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최근 경남 함양을 공포로 몰아넣었던 대형 산불의 배후가 밝혀지며 전국이 충격에 빠졌습니다. 범인은 과거 울산 일대를 화마로 뒤덮었던 악명 높은 **'봉대산 불다람쥐'**였는데요. 무려 17년 동안 전국을 돌며 90차례나 불을 질러온 그의 범행 전말을 정리해 드립니다.

[충격] 함양 대형 산불 범인은 ‘봉대산 불다람쥐’… 17년간 90회 방화의 전말
지난 2026년 3월 초순, 경남 함양군에서 발생해 축구장 수백 개 면적을 태운 대형 산불의 용의자가 경찰에 검거되었습니다. 조사 결과, 그는 2011년 검거되어 세상을 놀라게 했던 연쇄 산불 방화범, 일명 '불다람쥐'였습니다.
1. 사건 개요: 함양을 집어삼킨 화마
- 발발 시점: 2026년 3월 초순
- 피해 규모: 건조한 날씨와 강풍을 타고 산림 150헥타르(ha) 이상이 소실되었으며, 인근 마을 주민들이 긴급 대피하는 소동이 벌어졌습니다.
- 검거 경위: 산림청 특수진화대와 경찰은 산불 발생 지점 인근의 CCTV를 분석하던 중, 과거 방화 수법과 매우 유사한 패턴을 발견하고 잠복 끝에 용의자를 체포했습니다.
2. 범인의 정체: 돌아온 ‘봉대산 불다람쥐’
검거된 60대 남성 A씨는 과거 울산 봉대산 일대에서 수십 차례 불을 질러 **'봉대산 불다람쥐'**라는 별명이 붙었던 악명 높은 방화범이었습니다.
- 과거 전력: 1994년부터 2011년까지 17년 동안 울산 봉대산과 마골산 일대에서 무려 90차례가 넘는 불을 질렀습니다.
- 현상금 3억 원: 당시 울산시는 그를 잡기 위해 지자체 역사상 최고액인 3억 원의 현상금까지 내걸었을 정도로 지역 사회의 공포 대상이었습니다.
- 출소 후 재범: 2011년 검거 당시 징역 10년을 선고받고 복역 후 출소했으나, 결국 버릇을 버리지 못하고 다시 산에 불을 지른 것으로 드러났습니다.
3. 치밀했던 방화 수법
그가 '불다람쥐'라 불린 이유는 산의 지형을 완벽하게 파악해 단속반의 눈을 교묘히 피했기 때문입니다.
- 지형지물 이용: 인적이 드문 험한 지형을 타고 이동하며 불을 지른 뒤 순식간에 사라지는 수법을 사용했습니다.
- 방화 도구: 직접 제작한 지연 발화 장치나 향 등을 이용해 자신이 현장을 떠난 뒤 한참 후에 불이 붙도록 설계하는 치밀함을 보였습니다.
- 범행 동기: 특별한 원한 관계보다는 불이 타오르는 것을 보며 느끼는 쾌감 등 심리적 요인에 의한 연쇄 방화로 추정됩니다.
4. 처벌 전망 및 사회적 목소리
경찰은 A씨에 대해 산림보호법 위반 및 방화 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.
- 가중 처벌: 대형 산불로 인한 막대한 재산 피해와 인명 위협, 그리고 동일 수법의 재범이라는 점에서 법정 최고형에 가까운 처벌이 예상됩니다.
- 재발 방지: 전문가들은 "연쇄 방화범의 경우 출소 후에도 밀착 관리가 필요하다"며 고위험군 방화범에 대한 사회적 감시 체계 강화를 주장하고 있습니다.
💡 마치며
17년 동안 산을 태우고도 모자라 또다시 소중한 산림을 잿더미로 만든 '불다람쥐'의 검거 소식에 국민들은 분노하고 있습니다. 한 사람의 이기적인 욕망이 자연과 이웃에게 남긴 상처는 치유하기에 너무나 오랜 시간이 걸릴 것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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